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- 모나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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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(anxiety)이란 광범위하게 매우 불쾌한, 그리고 막연한 느낌으로, 그와 관련된 신체증상(두근거림·혈압상승·빈맥·진땀·동공확대·떨림·위장장애·빈뇨 등 자율신경계항진증)과 행동증상(과민성·서성댐)을 동반합니다. 불안이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반응양상이며, 보통 사람들도 위험이나 고통이 예견될 때, 또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불안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, 현실적인 위험요소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하거나 그 정도가 심하여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불안장애라고 합니다.
· 사회(대인)공포증
· 공황장애
· 강박증
·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
· 범불안장애
불안장애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, 주된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요법이 있습니다.
① 신체적으로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환자 자신이 확인하고 인지해야 합니다.
② 불안은 환자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며, 환자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정신 질병 상태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질병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.
③ 불안은 회피할수록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불안해하는 대상에 환자를 반복해서 노출시키고, 회피반응을 못하게 억제함으로써 불안을 점차로 약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.
④ 특별한 식이요법은 없으나, 커피나 홍차와 같이 카페인이 든 음료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